해풍맞은 취나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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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긴 모양이 미역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취나물이다.
살짝 쓴맛이 있으며 그 쓴맛을 그대로 즐기시려면
물에 담그지 마시고 조리해서 드시면 됩니다.
울릉도의 모든 산채들은 청정한 환경과 해풍을 맞아 부드러우며
각 나물들 특유의 맛이 잘 살아 있어
울릉도를 방문하지 않으셔도 각 가정에서
울릉도를 느끼실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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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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